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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경찰, 불법선거운동 뿌리뽑겠다.…지방선거 총력대응체제 구축

  • 2018-06-11 13:07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구례경찰서가 지방선거 관련 확대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례경찰서)

전남 구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확대 간부회의 갖고 불법선거운동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앞서 지방선거 총력대응체제 전환한 김현식 서장은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유세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까지 변수 없이 안전한 선거상황이 될 수 있도록 각 기능별 엄중한 복무기강 및 근무태세”를 당부했다

또 김 서장은 “금품선거, 선거(집단)폭력, 불법단체 동원행위를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 하는 범죄로 규정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행위자, 배우세력 및 주동자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 공정하게 수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소한 불법행위라도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지위고하 및 정당 계층을 불문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서 관계자는 “정치적 중립자세를 확고히 유지해 공명선거가 되도록 하고,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단속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군민들의 사소한 선거관련 불법행위의 신고 및 제보에 대해서도 엄격하고 신중한 자세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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