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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반도 평화 실현될까

  • 2018-06-11 13:3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YTN 보도화면)

미국 대통령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갖기 위해 이스타나궁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오전 11시45분께(현지시각)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출발해 리 총리와의 회담 장소인 이스타나궁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 이스타나에서 2시간 남짓 머문 뒤 오후 2시 5분쯤 출발해 다시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로 돌아갈 예정이다.

호텔에서는 2시 20분부터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마련한 행사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고, 그 이후 별다른 공식 일정은 없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북-미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숙소에서 실무회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정상회담(싱가포르 표기는 ‘DPRK-USA Singapore Summit)’ 개최국인 싱가포르의 리센룽 총리는 전날 저녁 대통령궁인 이스타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고 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한편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전날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 오후 6시30분께 리 총리와 이스타나궁에서 30여분 회담을 가졌다. 북한 매체는 싱가포르 총리와의 접견 내용과 관련해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편의를 제공해준 싱가포르 정부의 성의있는 협조에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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