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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묵 원주시장 후보 부모님 산소 훼손···4년 전이어 두 번 ‘지역주민들 충격’

  • 2018-06-11 14:0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원경묵(자유한국당) 원주시장 후보 부모님 산소가 훼손된 모습.(사진제공=원경묵 후보 가족)

강원 원경묵(자유한국당) 원주시장 후보 부모님 묘소와 친인척 묘소가 훼손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원경묵 후보 가족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사전투표일 전 날 부모님 묘소에 참배하러 갔었는데 4년 전에 이어 이번에도 또 부모님의 산소가 해꼬지 당한것을 보고 참담한 심정으로 울분을 토로했다.

또 “4년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봉분에 구멍을 내고 물리적으로 열을 가해 유골을 태우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이에 가족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원주경찰서에 이 사건을 신고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특히 원경묵 후보와 가족들은 “멀쩡했던 산소가 선거전에 이런 일이 두번씩이나 당해 자식으로서 불효하는 심정으로 통한의 피눈물을 흘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이와 같은 사실에 충격이다”며“일반인이 했다는 것은 믿겨지지 않는다며 죄를 져 부관참시는 알아도 무슨 원한을 가져 조상 무덤을 건들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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