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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해남종합병원·해남 우리종합병원과 MOU체결

  • 2018-06-11 15:35
  • 아시아뉴스통신=석정주 기자
지난 8일 오후 해남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해남병원·우리병원 양 종합 병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및 경찰 행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해남경찰서)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지난 8일 오후 해남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해남병원·우리병원 양 종합 병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및 경찰 행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해남경찰서 112상황실과 양 병원 응급실을 연결하는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하여 응급실내 주취폭력 등 긴급 상황에 경찰이 신속히 대처하여 의료기관 직원 및 환자들의 안정권을 보호 하고, 병원 측도 해남경찰을 위해 건강강좌 및 복리증진에 적극 협력하는 등 지역 치안안정을 위한 공동체 협력치안 차원에서 성사되었으며, 이로써 해남경찰서는 관내 3개 종합병원 모두 최신 스마트형 비상벨 설치를 완료하였다.

김옥민 해남우리종합병원 원장은 “병원과 경찰서에 핫라인이 구축되어 앞으로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장익기 서장도 “병원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행위 등 긴급 상황에 경찰이 신속히 대응하여 지역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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