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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결방, 제작진 "7회 방송, 공감 자극할 예정"

  • 2018-06-12 00:14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JTBC)

11일 오후 JTBC 측은 ‘미스 함무라비’의 결방을 알렸다. 

생활밀착형 법정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누구나 겪을 법한 민사사건을 다룬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재판을 다루는 만큼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삶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직장 내 성희롱, 잊혀질 권리, 타인에 대한 이해를 다뤘던 고깃집 불판 사건 등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온 ‘미스 함무라비’가 어떤 사건을 다룰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 7회 방송에서는 핏줄보다 소중한 재산 앞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는 강적 패밀리가 재판정을 떠들썩하게 만들 예정. ‘민사 44부’가 과연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7회에서 치매에 걸린 아버지의 재산을 둘러싼 형제들 간의 소송이 진행된다.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재판으로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니, 기대하며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JTBC 측은 자막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 D-1 뉴스특보' 방송 관계로 오늘 '미스 함무라비'는 쉽니다. 12일 밤 11시 '미스 함무라비' 7회가 방송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및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결방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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