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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삶과 예술을 깊이있게 다룬 영화

  • 2018-06-11 15:57
  • 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보도스틸.(사진제공=영화사진진)

영화 같은 인생이야기, 삶과 예술이 만난 감동의 다큐가 찾아왔다.

뉴욕타임즈 선정 2017 최고의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이 입소문으로 SNS 타임라인을 도배하며 SIWSS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누벨바그 전성시대를 연 최고의 여성 감독 아녜스 바르다와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JR의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원제: Faces Places, 감독: 아녜스 바르다, JR, 수입/배급 ㈜영화사 진진)이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베일을 벗으며, 실관람객들의 극찬과 추천 릴레이가 이어진다.

20주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상영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여성 영화인들의 롤모델로 추앙 받는 영화 감독 아녜스 바르다의 신작이다.

사진작가이자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JR과의 협업으로 이뤄져 최고의 시너지를 일으켰다.

시민들의 얼굴을 담고 그들의 공간에 사진을 전시하는 JR의 <인사이드 아웃 프로젝트>가 명감독 아녜스 바르다를 만나, 색다른 영앤힙 아트로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보도스틸.(사진제공=영화사진진)

55살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는 아녜스 바르다와 JR은 그들만의 포토트럭을 타고 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카메라에 담는다.

이렇듯 두 아티스트가 담은 시민들의 얼굴과 그 안에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는 기록을 통한 삶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해 북미 개봉해, 로튼토마토 신선도 99%의 수치를 기록한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초청 및 골든아이 수상에 이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상 노미네이션의 쾌거를 이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영화 TOP3에 선정된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현재에서 과거까지 환상의 여정! 올해 최고의 영화!”-NEWYORK TIMES, “세대 간의 소통, 예술 간의 눈부신 케미스트리!”-VULTURE, “이런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완벽하다!”-The Wall Street Journal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SIWFF 화제작으로 주목 받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은 아티스트 듀오의 환상적 케미와 프랑스 로드트립이 돋보이는 영화로, 6월 14일 개봉한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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