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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설훈·민병두 의원 동해시 유세

“동해시는 문재인 정부 신경제지도 출발점이다”

  • 2018-06-11 19:54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11일 강원 동해시 유세에 나선 설훈 의원과 안승호 동해시장 후보를 비롯한 여당 후보자.(사진제공=안승호 동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11일 강원 동해시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국회의원과 안승호 동해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시의원 후보자.(사진제공=안승호 동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11일 강원 동해시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안승호 동해시장 후보.(사진제공=안승호 동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설훈(4선, 부천 원미구을) 국회의원과 민병두(3선, 서울 동대문구을) 국회의원이 11일 강원 동해시를 방문해 한반도 신경제지도 환동해권의 중심, 동해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설 훈 국회의원은 안승호 동해시장 후보가 공약한 미래형 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연안 연어 양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수부 차관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이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경제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농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공부하게 됐다면서 당장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지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구성되면 지역농민들의 민원문제를 검토해 제일 먼저 답변하겠다고 했다.

민병두 의원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개최의 가장 큰 수혜지는 강원도가 될 것이라며 강원도 출신 국회의원들이 모여 당 차원에서 여당 후보들의 공약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북경협이 활성화되면 러시아 가스관과 원유관이 북한을 통해 동해·삼척을 잇게 될 것이며 동해항을 통한 북방물류의 시작점이자 남북철도를 잇는 물류의 중심지가 되는 동해시가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경제벨트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평화협정에 이어 통일의 수준은 향후 세계 7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되고 세계 강대국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은 이곳 동해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함께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환동해권 경제벨트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동해시의 변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추미애 당 대표와 뜻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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