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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 "허위사실유포", 김승수 "제한경쟁입찰" 검찰판단 주목!

전주시 우수저류사업 제한경쟁입찰 재차 강조! 이현웅후보,수의계약 허위사실유포 등 고발...검찰 주목!

  • 2018-06-11 19:32
  •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지난 2016년 8월8일 전주시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우수저류시설 공법 심의자료 제출 안내 공고'에서 제시한 공법선정 대상사업./나라장터 캡처 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후보 간 “수의계약이다", "제한경쟁입찰이다”를 놓고 검찰에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현웅 시장후보는 TV 토론 등에서 김승수시장후보가 '수의계약'을 '제한경쟁입찰'이라고 답변하고 주장한 내용이 '허위사실유포'라는 것이다. 이 후보는 지난 7일 김승수 후보를 전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힌바 있다. 이로써 전주시장선거 막판에 허위사실유포 진실공방이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전주시는 지난 2016년 8월8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우수저류시설 공법 심의자료 제출 안내 공고"(전주시공고 제 2016-1385호)'를 게시했다. [입찰방법]에서 입찰은 직찰, 입찰(개찰)일시는 2016/06/23/18:00, 개찰장소는 공문서 참조로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2016년 08월 23일 입찰(개찰)일시에 8개 업체가 공법심의자료를 전주시에 제출한 것일뿐, 이날 나라장터에 공고한 입찰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6년 8월 26일 전주시가 매화지구 '우수저류시설사업 공법심의위원회'에서 선정위원 6명중 4명이 참석해 심의하여 공법심의 우수제품선정(자료제공=전주시)

그렇다면 전주시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특허사용협약일(2017년10월28일 매화지구, 2018년 01월 03일 전주초지구)이 입찰일자란 것인지 정확한 '제한경쟁입찰'에 대한 구분과 명쾌한 답변이 없다. 결국 "수의계약이냐, 제한경쟁입찰이냐"의 여부는 검찰이 판단할 사건이 됐다.
 
 지난 2016년 8월 26일 전주시가 전주초지구 '우수저류시설사업 공법심의위원회'에서 선정위원 6명중 4명이 참석해  공법심의 우수제품선정(자료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제시한 재해위험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추진일지'를 살펴보면,
△2016년 06월 28일 우수저류시설 형식결정(PC공법)
△2016년 08월08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에 전주시 공고 제 2016-1385호 게시

△2016년 8월 23일 공법심의자료 접수(8개업체)
△2016년 08월 26일 국가안전처 심의위원 6명중 4명이 전주시에서 ‘공법심의위원회’개최-우수제품 회사 선정

△2016년 10월05일 특허사용협약체결
△2017년 09월26일 원가심사결과 통보(전라북도→전주시)
△2017년 09월 28일 전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심의.(공법선정위원회 선정업체와 계약)
△2017년10월28일 매화지구 계약체결
△2018년 01월03일 전주초지구 계약체결
△2017년 12월 송천1지구 공사착공(대한이.이엔.씨 불공정업체로 판명) PC공법을 일반공법(현장타설)으로 변경 -웅진건설 공사시공중.

위와같은 전주시의 우수저류시설 물품계약 절차로는 수의계약인지 제한경쟁입찰인지 정확한 구분이 안된다.
김승수후보와 전주시는 ,제한경쟁입찰이 맞다고 재차주장하고 있다.
 이현웅후보는  '수의계약'이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결국 검찰의 판단은 어떻게 나올지 시민들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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