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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 태백산 천제단 채화 성화봉송

  • 2018-06-12 09:3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성화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백산 천제단에서 태양열에 의해 채화된 성화는 영월군 상동읍 꼴두바위 광장에서 김태영 영월부군수가 영접, 81명의 주자가 상동읍-중동면-김삿갓면-남면-한반도면(쌍용)-무릉도원면-주천면-한반도면(신천)-북면-영월읍 순으로 영월군 9개 읍·면 곳곳을 달리며 봉송해 오후 6시 15분경 영월군청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에 총 138.05km를 달리게 되는데 주자 16구간 4.55km, 차량 15구간 133.5km로 구간마다 영월군민의 환영 속에 다음주자에게 인계돼 영월군청 입구에 도착하면 난타공연을 포함한 성화안치식 행사를 통해 박선규 영월군수와 성화봉송단장이 영월군청 현관에 성화를 안치하게 된다.

또 영월군청에 안치된 성화는 개회식이 열리는 오는 15일 오후 최종주자들에 의해 주경기장인 영월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여 폐막일인 19일까지 5일간 불을 밝히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한다.

군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인사와 주민들의 참여로 군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체전 분위기를 고조시켜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영월군민을 포함한 강원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최고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과 춘천시 등 8개 시ㆍ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18개 시ㆍ군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해 영월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육상 등 총 36개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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