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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관광전 ‘울산홍보관’ 운영

14~17일 서울 코엑스서 장생포 고래축제, 조선해양축제 홍보

  • 2018-06-12 12:05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지난해 한국국제관광전 전시장의 모습.(사진제공=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50여개 지자체와 중국을 비롯한 50여개 국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8)’에서 ‘울산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8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한국국제관광전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로 33회를 맞는다.
 
‘길에서 만난 쉼표’를 주제로 기획된 토크쇼는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세계여행을 한 조용필 여행작가의 ‘자동차로 세계일주’, 신현경 사진기자협동조합 대표의 ‘스마트폰 풍경사진’, 윤치술 한국트레킹학교 교장의 ‘마더스틱 힐링워킹’ 등 여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울산시 홍보관에서는 울산의 대표 힐링 숲 ‘태화강 십리대숲’과 여름축제인 ‘장생포 고래축제’를 비롯해 ‘썸머 페스티벌’과 ‘조선해양축제’를 홍보해 여름 휴가지로서 울산을 국내외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울산 동구도 함께 참여해 힐링 소나무 숲이 우거진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현대중공업이 내려다보이는 울산대교 전망대, 슬도와 소리체험관 등 동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기에 울주군도 옹기축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 ‘울주 축제’ 부스로 참여해 홍보할 예정이다.

박용락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한국국제관광전이 국내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인 만큼 울산의 여름 휴가지와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여름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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