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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찬 대표 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그런 적 없다"

  • 2018-06-12 13:30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네이처셀 공식 로고)

검찰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정황을 포착했다.

12일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증권·금융범죄 중점청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거래소에서 바로 검찰에 관련 정보를 넘겨주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네이처셀 관련 정보를 받았다. 

패스트트랙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조사 등을 거치지 않고 거래소에서 바로 검찰에 관련 정보를 넘겨주는 제도다. 해당 거래소는 네이처셀의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한 2017년 11월부터 다시 주가가 폭락한 올해 3월 사이에 이상 거래 정황 등을 발견하고 관련 정보를 검찰에 넘겼다.

앞서 라정찬 대표는 11일 해당 매체를 통해 "검찰 조사를 받을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 여론은 “또 한탕 해먹었네”, “진실은?”, "상장 폐지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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