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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세기의 만남 "많은 진정성을 봤다"

  • 2018-06-12 14:09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세기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졌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 35분간의 단독회담과 100분간의 확대 정상회담, 한시간 가량의 업무오찬을 마치고 함께 산책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35분경 오찬장을 나와 정상회담장인 카펠라호텔 경내에서 함께 걸으며 산책을 시작했다. 주로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고 이를 듣는 김 위원장의 표정은 밝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산책 중 만난 취재진에게 "많은 진정성을 봤다"며 "곧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산책을 하러 간다"며 "곧 서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두 정상은 산책을 끝낸 뒤에는 오늘 논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후 4시, 우리시간으로 오후 5시에 이번 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시간으로 오후 8시쯤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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