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평창군, 사방사업 완료된 7개소 해제···산사태취약지역 신규 4개소 지정

  • 2018-06-12 13:35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 2014~2017년 사이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중 지난해 사방사업(사방댐, 산지사방)이 완료된 7개소를 해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심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사방사업이 완료된 곳을 취약지역에서 해제하는 심의안을 의결, 12일 이와 같은 내용을 지정·해제 고시했다.

이에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봉평면 1개소, 용평면 2개소, 진부면 1개소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이 되면 산사태 예방대책에 따라 민가의 안전관리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대피소를 운영하게 되며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된 후 사방사업법 제3조에 따라 사방사업 등을 실행해 그 지정 목적이 달성됐을 경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해제가 가능하다.
 
또 평창군은 이번에 지정된 4개소에 대해 향후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할 계획이다.

어승담 평창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사전 점검과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해 산사태취약지역이 해제된 곳은 방림 4건, 봉평 2건, 진부 1건 등 총 7개소이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