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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36건 대상 시설공사 하자검사 실시

  • 2018-06-12 13:37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각종 시설공사 시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관리를 위해 이달 25일까지 ‘2018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하자검사는 오는 14일 이후 하자담보책임기간 중에 있는 시설공사 636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에 따르면 시설물 관리 및 사업발주 부서별 담당 공무원을 검사원으로 임명해 현지 출장을 통해 구조결함 및 균열, 누수현상 등의 하자 유무를 철저히 파악할 계획이다.

이에 하자검사를 통해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시공업체에 통보해 즉시 보수하도록 하고 미이행 시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강제집행 하는 등 각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후 보수를 위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어승담 평창군수 권한대행은 "하자담보 책임기간 만료 전 철저한 하자관리와 신속한 하자보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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