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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원한 홍콩 여행 떠나볼까

  • 2018-06-12 14:30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홍콩의 밤.(사진제공=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은 오는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최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홍콩 여름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

물론 한국도 더운 여름철 홍콩은 더 덥다. 그러나 어딜 가나 에어컨이 빵빵한 홍콩에서 원하면 얼마든지 시원함을 넘어 추운 여름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홍콩의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 넘치는 오후를 보내거나 즐비한 대형 쇼핑몰에서 시원하게 특템해보는 것도 좋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나 SNS에 소문난 맛집 및 카페 탐방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놀랍도록 가성비 좋은 호텔 루프탑 바에서의 여유나 스트레스를 한번에 해소해줄 홍콩의 클럽도 있고 의외로 한적하고 아름다운 홍콩의 해수욕장도 가볼만 하다.

센트럴 해변에서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홍콩드래곤보트 축제도 볼만하다. 멋진 높은 빌딩 숲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빅토리아 해변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드래곤보트(용선)의 경주가 장관을 이루는 볼거리다. 홍콩의 핫플레이스 올드타운 센트럴과도 인접한 장소라 일석이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에서도 3팀이 참가한다. 홍콩관광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맥주 쿠폰을 다운받아 방문해 맥주파티와 비치파티를 즐겨보면 잊지 못할 홍콩 여행이 될 것이다. 오는 16일에는 박나래와 함께하는 홍콩 클럽파티도 란콰이퐁에서 열린다.

 
홍콩관광청 추천 가족여행 명소.(사진제공=홍콩관광청)

여름 가족 휴가를 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국제공항이 위치한 란타우 지역에는 디즈니랜드, 옹핑360, 디스커버리베이가 있고 홍콩섬에는 오션파크, 홍콩공원, 빅토리아피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등 다양한 갈 곳이 있다. 구룡에서는 하버시티 몰과 그 주변에서 밤마다 볼 수 있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야경 쇼가 압권이다.

특히 홍콩관광청은 가족여행객을 도시탐험형, 휴양형, 테마파크+박물관형으로 분류해 여행사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공항철도, 지하철 탑승권과 유심칩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혜택을 챙겨보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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