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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6‧13 지방선거 도서지역 투표함 호송 지원

  • 2018-06-12 14:35
  • 아시아뉴스통신=석정주 기자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해상치안질서 유지 및 도서지역 투표함 호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7척을 동원해 완도군 청산도, 노화도, 금당도, 금일도, 생일도, 소안도 등 일대 9개 도서의 총 15개 투표함을 7개 항로를 통해 호송한다.

이에 투표함 호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비함정이 항로상 장애 요인 및 순찰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호송으로 선거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경비구조과장 지휘 하에 경비반, 상황관리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대책팀을 편성하여 투표함 호송 완료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해상에서는 12일 9시부터 투표함 호송 종료 시까지 해상경계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경비함정과 122구조대 등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김영암 서장은 “도서 지역의 주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선거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섬 지역에서 수송된 투표함은 육상 도착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돼 개표소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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