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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헤어디자이너 이미영 원장, 모교인 대구보건대서 특강

  • 2018-06-12 16:37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11일 오후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스타 헤어디자이너 이미영 원장이 '인생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산학현장실습센터는 11일 오후 대학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5만 팔로워를 거느린 스타 헤어디자이너 이미영 원장(34.여)을 초청해 '인생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지역사회 보건산업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및 대학구성원, 지역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미영 원장은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를 지난 2008년 졸업하고, 현재 1000만 탈모인의 희망으로 불리는 남성전문 헤어숍 '어헤즈맨(서울시 강남구 소재)'을 운영하는 스타 헤어디자이너이다.

이 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미용의 길에 첫 발을 내 딪는 순간을 떠올리며, 현재 성공 비결에 대해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는 관심과 노력"이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스타 헤어디자이너 이미영 원장이 '인생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또 그녀는 "평소 연예인 헤어스타일 결과물을 노출시켜 마케팅을 이어가다 한번은 탈모로 고민하는 M자 이마 고객의 고민을 접하고, 사전 기획을 통해 성공적 헤어 디자인을 완성시켰다"며 "한계를 넘고자하는 간절한 마음과 기술에 대한 연마와 목마름이 현재 맨즈헤어샵과 비장의 무기 히든펌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후배들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 성공을 만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청소, 인사, 샴푸같은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고객은 감동해 그 기억들이 더 큰 기회로 주어지고, 기회의 씨앗이 준비된 자세로 결실을 맺게되는 노력을 동반하면 성공의 열매가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미용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해 3가지(▶인성, 기본자세와 예절·본분·겸손 ▶감성, 개인의 독창적인 헤어감각·서비스마인드 ▶지성, 전문적 지식공부와 기술력 습득·정확한 정보전달)의 키워드를 제안하면서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도전의 기회는 주변에 생각 이상으로 많다"며 후배들과 참석자들에게 격려하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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