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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후보, "김승수후보 전주시 우수저류조 계약관련 해명 허위사실 확인 주장"

행정안전부 담당 허위사실 인정…검찰 사건 배당 수사 착수!

  • 2018-06-12 16:45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1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시 우수저류조 계약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갖은 이현웅 전주시장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민주평화당 이현웅 전주시장 후보는  12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김승수 후보가 경기도 업체와의 우수저류조 계약문제는 국민안전처의 지시에 의해 마치 모든 것을 한 것처럼 주장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번 시장선거의 최대의 쟁점이었던 우수저류조 설치에 관한 수의계약 논란에 대해 행정안전부 담당자조차 허위사실임을 인정했다”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한 행안부 담당 직원이 전주시 담당자에게 전화하여 허위사실임을 통보했던 사실도 놀라운데 이를 인지하고도 전주시에서는 적법한 절차에 의한 진행이라는 사실을 변명하는데만 급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주시는  “그동안 김 후보 고교 동문 회사 등에 몰아준 200억대 수의계약 낙찰률이 최고 99%에 이르는 것으로 들어나 각종 특혜 및 혈세 낭비라는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사실은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시장선거는 정당 대결이 아닌 무능한 김승수 후보와 행정전문가 이현웅 후보의 대결로 보고 있다”면서 “거꾸로 간 4년 부도덕한 전주시 행정을 되돌려놓고 살기 좋아 찾아오는 전주건설을 위해 준비된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으로 고발된 김승수후보 등 관련 공무원에 대한 사건은 전주지방검찰청 형사2부 이찬규검사가  배당받아 수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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