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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 문어 등 싱싱한 해산물 품은 통갈치조림 맛볼 수 있어

  • 2018-06-13 11:30
  • 아시아뉴스통신=박종일 기자
자료사진.(사진제공=기원뚝배기)

제주도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푸른 들판부터 맑은 하늘, 푸른 바다, 올레길,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등은 피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힐링을 제공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이색 별미가 풍부하기 때문에 제주도에는 일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 여러 지역 중 중문관광단지에는 주상절리대, 천제연폭포 등의 관광지와 하얏트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의 고급 숙박시설, 그리고 다양한 맛집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중문관광단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별미는 단연 갈치다. 제주도산 갈치의 뛰어난 맛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근처 삼거리 부근에 위치한 맛집 '기원뚝배기'는 제주도 명물인 갈치와 싱싱한 해산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맛집 ‘기원뚝배기’의 주력 메뉴는 통갈치조림이다. 통갈치조림을 요리할 때 제주도산 갈치만 사용하여 갈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일품이다.

기원뚝배기는 낙지, 문어 등이 들어가지 않은 통갈치조림만 주문해도 생전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4인용 통갈치조림(대)에는 4개의 생전복을, 2인용 통갈치조림(소)에는 2개의 생전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갈치조림은 얼큰하면서도 독특한 양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얼큰하고 시원한 맛에 술안주로 찾는 손님들도 많으며, 제주산 통갈치의 통통하게 오른 살이 많아 여럿이 함께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 게다가 수족관에 항상 싱싱한 낙지, 문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손님이 원하면 갈치에 해산물을 넣은 요리도 제공할 수 있어 통갈치와 문어, 낙지, 전복 등의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기원뚝배기의 통갈치구이는 왕소금으로 간을 낸 뒤 그릴에 구워 제공된다. 통갈치조림, 통갈치구이 뿐만 아니라 전복뚝배기 역시 주목할 메뉴다. 생전복을 활용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전복뚝배기와 옥돔구이•고등어구이로 구성된 2인 정식, 통갈치조림•옥돔구이•고등어구이•전복뚝배기(2개) 등으로 구성된 4인 정식, 통갈치조림•옥돔구이•고등어구이•통갈치구이•성게미역국(3개) 등으로 구성된 6인 정식도 있다.

전복뚝배기, 해물전골, 성게국에 들어가는 육수는 10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 끓여 깊은 맛이 일품이며, 해장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제격이다. 여럿이 함께 올 경우 해물전골을 시키거나, 전복뚝배기, 성게국에 옥돔구이와 통갈치구이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전복뚝배기는 특과 보통 2가지 종류가 있다.

특히 전복물회는 5가지의 과일과 매실 효소에 숙성시켜 독특하면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전복죽은 가게에 마련된 수족관에 있는 싱싱한 생전복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좋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맛집인 기원뚝배기 김수자 대표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열무김치, 장아찌, 양념게장, 더덕무침, 북어포무침, 오징어젓갈, 갈치속젓, 과일 야채 사라다 등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으며, 전라도 엄마 손맛을 담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원뚝배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또한 술자리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문관광단지 내 숙소까지 이동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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