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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5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개최

어린 꿈나무들에게 장안사 계곡에 반딧불이 생태체험장 마련...

  • 2018-06-13 12:21
  • 아시아뉴스통신=하영국 기자
제5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 포스터(자료 제공=기장군)

부산시의 관광특구를 꿈꾸는 기장군은 장안사 계곡에서 어린이들에게 여름밤 반딧불이(일명 파파리반딧불이) 향연을 마련하여 동심의 세계를 펼쳐 보여주는 ‘제5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 일대에 위치한 장안사 계곡에서 펼쳐 진다고 13일 밝혔다.
 
군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매일 오후 9시부터 장안사 계곡에서 반딧불이 불빛을 탐사하는 등 반딧불이 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 참가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25인승 셔틀버스(도예촌 입구-행사장)를 운행한다.
 
또한, 군에서는 이번 행사에 기장군에서 생산되는 농수산특산물을 참가자들이 싸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기장군 농수산특산물 매장을 마련했다.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최재구 소장은 기장군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친환경적 자연조건이라 매년 6월부터 7월까지 장안사 계곡에서 발견되는 빛이 아름답고 밝기가 선명한 것이 특징인 운문산 반딧불이(일명 파파리반딧불이)가 "대표적인 청정 환경 곤충인 반딧불이임을 체험하고 환경지표 곤충이 서식하는 기장군이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안사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반딧불이를 보면서 자연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 부산취재본부 하영국 기자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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