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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대여 브랜드 '플레이', 천안 이마트 펜타포트점 15일 오픈

  • 2018-06-13 15:29
  • 아시아뉴스통신=이상호 기자
손쉬운 운영방식으로 여성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잘 알려진 레고대여점 ‘플레이(PLEY)’가 천안 불당동에 들어선다.

오는 15일(금) 오픈하는 플레이 천안 이마트 펜타포트점은 주변에 대형백화점 및 주상복합 대형빌딩들이 밀집해 있는 상권에 들어서며, 오픈과 동시에 많은 어린이들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3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레고 시리즈가 준비됐다.

플레이는 글로벌 블록 브랜드인 레고 장난감을 월 3만 9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레고대여 전문점이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레고를 조립하는 동안 무료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만족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레고대여점 ‘플레이(PLEY)’가 천안 불당동에 들어선다.(사진제공=플레이)

특히 플레이는 레고 대여 전문점 중 유일하게 국내 3대 마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여성창업자들이 쉽고 빠르게 대형마트에 입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금번 천안 이마트 펜타포트점도 적용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형마트 입점은 해당 상권을 독점할 수 있는데다 고정고객 확보, 유동고객들의 구전 홍보, 주차 장소 확보 등과 함께 수수료 납부로 고정지출 부담도 적은 이점으로 선호받는다.

플레이 본사 최향진 과장은 “소비자의 요구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키즈산업도 순식간에 몰락한다”며 “최근 늘어나는 블럭대여점의 장점들을 모두 흡수해 ‘마트’라는 절대적인 입지 장점을 구축함으로써 창업 성공 요인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플레이는 ‘수준 있게 벌자’의 모토를 가지고, 가맹점주 편의를 위한 공간 구성을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레고 큐레이션이라는 전문성을 갖춰 쉽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한편 레고대여 전문점은 요식업, 소매점과 달리 원자재 소모가 거의 없어 부담이 적고, 탄력적인 운영 시간과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매장 운영 방식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여성 창업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입점 문의는 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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