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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진행

  •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 기자
  • 송고시간 2018-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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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김포시 양곡지구 양곡택지개발지구 2개 블록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회사보유분 77㎡과 84㎡ 타입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일반분양아파트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현재 분양자에 한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및 계약금 2회 분할로 정액제 계약 체결, 발코니 확장 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1단지 406세대와 2단지 467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 77㎡,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개통될 경우 5·9호선·공항철도 등 서울지하철 환승이 편리한 김포공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청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인근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한 김포한강로,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사업지 인근으로 조성돼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포한강로 이용 시 마곡지구 등 강서권은 20분대,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 송도 20분대, 청라 20분대, 인천국제공항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어 직장인 수요자들의 출퇴근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은 대형 쇼핑시설인 이마트트레이더스와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CGV, 메가박스(예정) 등의 문화시설과 의료시설이 풍부하다.

사업지 인근 도보 거리에 신양초, 신양중, 신양초 병설유치원, 양곡숲유치원 등의 학세권이 조성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등, 하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부지가 단지와 인접한 곳에 예정돼 있으며 김포 시립 양곡도서관도 단지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축구장의 약 8배 크기에 달하는 대규모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구릉지, 수림대, 근린공원 등 녹지환경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내는 일부 세대에 최대 40㎡의 서비스 면적 및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고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맞춤형 구조 설정이 가능해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 관계자는 “김포 한강 금호어울림의 사업지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며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교통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고,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사전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홍보관 내 모델하우스 유니트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예약 특별혜택 사은품을 증정한다.

주택홍보관이 개관 중으로 대표전화번호를 통해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시 일반분양가 및 모델하우스홍보관 위치, 무료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