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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겠다"

  • 2018-06-14 01:05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선거사무실에서 부인 이정원 여사와 함께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캠프)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은 14일 "지난 4년간 환골탈태하는 대구경제,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웠다. 이제 재선시장으로서 '자랑스러운 대구, 행복한 시민'을 내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후적지 동촌스마트시티 개발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대구경제의 체질을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로 바꾸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서남북 균형발전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이 희망을 되찾는 대구, 시민 누구나 행복한 따뜻한 대구공동체를 복원하는데도 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여당의 바람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그래도 TK만을 지켜주신 시도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는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마무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일을 해 달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자유한국당을 혁신해서 보수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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