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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막판까지 투표결과 '촉각'

  • 2018-06-14 02:08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네이버)

구미시장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개표가 한창인 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구미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구미시장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5공단 조기 분양, 가칭 KTX 북삼간이역 신설, 구미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 등 구미시민의 숙원사업과 핵심 공약을 반드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장세용 후보의 핵심공약으로 낙후된 구미역 주변 구도심과 1공단 지역을 구조고도화, 정비 및 문화접근성 강화로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이다.

장 후보는 “5공단 분양은 구미 경제 회생의 핵심요소”라며 “대기업이 떠나가 최대의 위기를 맞은 구미경제에 집권여당의 힘으로 큰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이양호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는 12일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 구미를 위해 4차산업에 기반한 ‘스마트시티’ 건설과 ‘1천만 관광도시’로 일자리를 만들고, ‘엄마가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 등 반드시 구미를 혁신시켜 구미시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번 구미시장 선거는 구미 경제를 살릴 검증된 시장을 뽑느냐, 검증되지 않은 아마추어 시장을 뽑느냐이다”며 “탁상공론적인 정책을 내놓으면서 구미의 새마을운동 정신까지 없애려는 후보가 아니라 구미 경제를 살리고, 새마을 정신을 지키게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14일 1시50분 현재 개표율 13.2%를 기준으로 장세용 후보는 44.3%로 이양호 후보(35.2%)를 9.1% 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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