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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 당선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 "문재인 정부의 동반자로 하남시 균형발전 이룰 터"

  • 2018-06-14 04:37
  • 아시아뉴스통신=정종일 기자
김상호 경기도 하남시장 당선자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하남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가 당선됐다.

13일 치러진 하남시장 선거는 선거인 19만4181명 중 11만5419명이 투표를 했으며 유효투표수 11만3955표 중 65.91%인 7만5119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지방 정부 동반자로서 하남시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하남시민 모두의 하남시장이 되겠다"면서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하남 100년 도시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와 정치인들이 함께 하남의 도시비전과 거점별 성장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출퇴근 교통 문제, 과밀학급과 보육의 문제, 신세계 물류센터 등 공공갈등 등 당면한 하남시 현안에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이야기 해 주셨던 절절한 말씀들 '잘 해달라', '첫 마음을 잊지 말라'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다시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는 196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문재인대통령후보 하남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미세먼지특위 부위원장, 18세 선거권 국민연대 대표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책특별보좌관과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 운영이사, 사단법인 하남시민회 운영위원, 행복하남공동체 추진위원회 대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진로직업체험지원 강사 등을 정치와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전개해 온 하남 전문가로 지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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