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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외길 교육전문가 임종식 전 교육정책국장..경북교육감 당선

  • 2018-06-14 06:48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13일 당선이 유력해진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이 지지자들로부터 화환을 전달받고 부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

6.13지방선거 개표가 14일 오전 6시 17분 경북교육감 선거 개표율 97.9%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명의 후보 중 안상섭 후보와 2.6% 차이로 임종식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에는 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 , 이찬교 전 전교조 경북지부장, 이경희 전 포항교육장, 문경구 인성교육문화진흥원교육원장이 출마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은 울산 학성고와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임 당선인은 영덕 달산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평교사에서 교감, 교장을 거쳐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으로 정년 퇴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임종식 당선인은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교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보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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