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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당선자 "변화를 갈망한 울진군민의 승리"

  • 2018-06-14 07:23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 당선자./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전찬걸 무소속 후보가 '보수 텃밭'인 경북 울진지역에서 자유한국당 후보와 현역 군수를 누르고 울진군수로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전찬걸 울진군수 당선자는 "오늘 선거 결과는 울진군의 진정한 변화를 갈망해 온 울진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에 따른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찬걸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비방과 흑색선전 등이 난무했고, 지지 후보에 따라 갈등의 골도 깊어졌다고 판단된다. 부디 이제 모두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고 군민 모두가 화합과 전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편을 가르지 않는 군정,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군정,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한 비전 행정을 통한 울진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전찬걸 당선자는 유효투표수의 37.9%인 1만2129표를 얻어 유효투표수 27.6%인 8828표를 얻은 임광원 현 군수를 여유롭게 제치고 당선됐다.

손병복 자유한국당 후보는 유효투표수의 26.7%인 8542표를 얻는데 그쳤으며 강진철 민주당 후보는 유효투표수의 7.9%인 2520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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