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이희진 재선고지 점령 "2000만 관광시대 열겠다"

  • 2018-06-14 07:40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 당선자.(사진제공=이희진 군수당선자 사무소)

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재선 고지 점령에 성공했다.

이희진 군수 당선자는 "선거 기간 내내 뜨거운 지지로 재선 영덕군수의 영광을 안겨주신 4만여 군민들께 2000만 관광객 시대로 보답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또 "이번 선거를 시작하며 내걸었던 ‘흑색선전 추방, 공명선거 실천’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 앞으로 영덕의 선거문화로 정착시키는데 반드시 동참하겠다"고 강조하고 "업무에 복귀한 즉시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후보들의 건전한 비판을 군정에 과감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영덕 발전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모아 정부가 철회한 원전사업 부지에 융복합에너지단지 조성, 동서남북 농산어촌 균형발전 시대 등 주요 공약을 성사시키겠다"며 "정부의 원전유치지원금 380억원 환수를 막아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영덕 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희진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의 54.1%인 1만3845표를 획득해 유효투표수의 41.9%인 1만724표를 얻은 장성욱 민주당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병일 무소속 후보는 유효투표수의 3.9%인 1010표를 얻는데 그쳤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