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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세종시의원 18석중 17석 민주당 싹쓸이

  • 2018-06-14 06:52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13일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구도심 1~6선거구 당선확정인으로 결정된 (왼쪽부터)서금택 이태환 김원식 채평석 차성호 이재현씨./아시아뉴스통신DB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8석 중 17석을 싹쓸이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역구 16석을 모두 차지하고 비례대표 2석 중 한 석을 차지했다. 나머지 한 석은 자유한국당이 가져갔다.

주당은 구도심 1~6선거구에서 서금택(51.38%) 이태환(71.22%) 김원식(55.39%) 채평석(45%) 차성호(50.8%) 이재현(60.43%) 후보가 타 후보들보다 월등한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13일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신도심 7~17선거구 당선확정인으로 결정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안찬영 노종용 윤형권 상병헌 임채성 박성수 손현옥 유철규 이윤희 손인수씨./아시아뉴스통신DB

이들은 평균 득표율 55.7%로 2~30%의 득표율을 보인 차점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신도심 7~16선거구에서도 안찬영(74.54%) 노종용(58.69%) 윤형권(63.86%) 상병헌(87.39%) 임채성(77.14%) 박성수(59.18%) 손현옥(49.37%) 유철규(63.92%) 이윤희(76.86%) 손인수(61.82%)씨가 나란히 당선을 확정했다.

신도심에서는 평균 득표율 67.3%를 보여 구도심보다 민주당 쏠림 현상이 더 심했다.
 
13일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당선확정인으로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자유한국당 박용희씨./아시아뉴스통신DB

비례대표선거에서는 민주당이 59.01%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자유한국당 17.43% 정의당 12.85% 바른미래당 10.69%의 순으로 나타나 민주당 비례대표 1번인 이영세씨와 한국당 1번인 박용희씨가 당선확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시의원은 5명(서금택, 이태환, 김원식, 안찬영, 윤형권)이고 여성은 손현옥, 이윤희, 이영세, 박용희씨로 결정됐다.

또 최연소 당선확정인은 32세인 이태환, 임채성 당선확정인이고 최고령은 68세인 채평석, 이재현 당선확정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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