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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후보, 높은 지지율로 재선 성공

  • 2018-06-14 09:36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 후보.(사진제공=이승율 후보 캠프)

6.13 지방선거 경북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승율 후보가 군민들의 높은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13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제7회지방선거 개표장에는 오후 6시 20분쯤부터 청도읍 제1투표소의 투표함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마음이 담긴 투표함이 속속 도착했다.

청도군선거관리위원장 김경대 판사의 지도.감독으로 오후 6시40분쯤부터 시작된 개표 작업은 순조롭게 이뤄져 가장 먼저 각남.각북면 투표함부터 집계를 시작했다.

개표 초반부터 이승율 후보를 선택한 투표지가 김태율 후보의 득표지보다 2배 가량 앞서면서 시간이 갈수록 격차는 더 벌어졌다.

13일 자정을 넘겨 14일 새벽 1시쯤에 마감된 개표에서 이승율 후보는 총 투표수 2만7650표 중 지지율 62.92% 1만7399를 득표해 청도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이승율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자존심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정 속에 변화를 이룩할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군민들에게 인사했다.

또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확인된, 안정되고 역동적인 청도를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실천하는 군수가 꼭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다시 군정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군정의 방향성을 신속히 정립하겠다"며 "청도의 미래를 위해 신명을 바쳐 군수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제7기 청도군수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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