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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지방자치 민주주의 활성화"

  • 2018-06-14 10:09
  •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당선인.(사진제공=장세용 선거 캠프)

경북 구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가 당선됐다. 7만4917표를 득표해 7만1055표를 얻은 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3862표 차이로 이겼다.

장 당선인은 "앞으로 구미시를 발전시키는데 한마음으로 가르침을 구하며 함께 한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은 정책 집행에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지금 산업구조와 국제적 경제환경이 급변하면서 너무나 엄중한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다"며 "살아남기 위해서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모색해야 할 절체 절명의 순간에 우리는 서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공단의 성공적 분양과 대기업 유치, KTX 북삼간이역 신설과 복잡한 교통체계 혁신, 도시재생으로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 구미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구미 지방분권 시대를 준비하며 시민이 골고루 참여해 화합하는 도시를 만들어 내는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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