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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인, "'명품행복도시' 위해 정의로운 시정 펼치겠다"

  • 2018-06-14 10:12
  • 아시아뉴스통신=노호근 기자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사진제공=백군기후보 선거사무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 백군기 당선인은 총 49만1300투표중 26만916(53.72%)표를 받아 19만9903(41.16%)표를 받는데 그친 정찬민 전 시장을 6만1013표 차로 누르고 민선7기 용인시정을 이끌게 됐다.

백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새로운 용인, 변화를 갈망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저 백군기에 대한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 백군기는 100만 시민의 '명품행복도시 용인'을 위해 정의로운 시정을 펼치겠다"며 "더욱더 겸손하게, 더욱더 성실하게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인은 "100만 용인시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백군기의 지역발전 5대 핵심공약 '편리한 출퇴근 스마트 교통도시', '주변도시들이 부러워하는 교육특별도시', '첨단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경제자족도시', '빈틈없는 공공안전망이 구축된 복지도시',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등을 통해 '명품용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백 당선인은 "앞으로 저와 함께 용인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더 정직하고 정의롭겠습니다. 더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이 시민을 섬기겠습니다"라고 전했따.

한편 백 당선인은 최선을 다해 선거 운동을 벌였던 정찬민, 김상국, 유영욱 후보자들에게도 존경과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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