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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3·3·5 공약' 차질없는 이행으로 새 영양군 발전 이루겠다"

  • 2018-06-14 10:45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13일 오도창 한국당 영양군수 후보가 새벽까지 초접전 양상을 펼친 끝에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제공=오도창 당선자 사무소)

오도창 자유한국당 영양군수 후보가 개표 막바지까지 초접전 양상을 펼친 끝에 영양군수 고지를 점령했다.

오 당선자는 이날 개표 마지막까지 상대 후보인 박홍열 무속 후보와 초접전을 펼친 끝에 59표차로 신승했다.

오 당선자는 "오늘 당선의 의미가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소통하고 함께 해달라는 군민의 성원과 염원임을 확인했다"며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앞선다. 우선 이번 지방선거로 인해 편을 가르고 흩어졌던 민심을 추스르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영양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오 당선자는 "37년 공직생활로 쌓아온 경험을 최대한 살려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시키겠다.영양군민 3000명 증가, 예산 3000억원, 농가소득 5000만 시대의 '3·3·5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영양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당선자는 유효투표수의 46.3%인 5798표를 획득해 유효투표수의 45.8%인 5739표를 얻은 박홍열 무소속 후보를 59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선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수의 8.0%인 997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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