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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추진

60억 규모 19개 사업 진행

  • 2018-06-14 10:23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올해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확대, 기업매출 신장에 기여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총 사업비 60억원 규모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친환경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산업의 4개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울산시가 지역산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도출한 바이오메디컬, 3D프린팅산업 분야도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기업지원 서비스 수요자에게 서비스 공급기관과 지원시기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 사업’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시제품 제작을 중점지원 프로그램으로 한 패키지 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25개사 내외에 지원될 계획이다.

수혜기업들은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최대 3000만원) 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과 사업화지원 등의 기업지원서비스를 희망하는 공급기관에서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다.

서영준 울산시 산업진흥과장은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지역 주력산업 위기극복과 기술경쟁력 강화로 울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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