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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지원

농촌체험마을 연계해 도시민 농촌 힐링 도모

  • 2018-06-14 10:2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울주군 두서면 들녘의 풍경./아시아뉴스통신DB

울산시가 도시소비자의 농촌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도시민의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지원 사업’에 나선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울산의 농촌체험마을 6개소(금곡마을, 한울타리마을, 소호마을 등)와 연계해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 소비자 48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1인당 4만9000원 가량의 체험비를 지원하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화훼 분갈이, 원예체험, 도자기 체험, 천연 염색, 숲 체험, 전통음식체험,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등 체험마을별로 특색 있는 내용이 준비돼있으며, 농산물 수확기에는 감자 캐기, 산나물 수확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영기 울산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분위기 확산과 도시민에게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이나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도시민 단체나 개인은 주소지 소재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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