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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생충 구제사업’ 실시

울주군 육상어류양식장 9개소 대상

  • 2018-06-14 10:35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유해생물(기생충) 구제사업’을 실시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기생충 구제사업’은 적조와 고수온으로 인한 어류 면역력 약화로 발병되는 어류질병에 대비하고자 정기적인 예찰을 통해 질병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육상어류양식장 9개소며, 대상 어종은 넙치, 강도다리 등이다.
 
대한질병관리사회는 매월 양식어장 현장방문을 통한 모니터링과 질병검사로 기생충 발생동향을 파악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관내 양식 넙치에서 주로 발생했던 트리코디나충과 스쿠티카충의 확산방지와 구제에 집중함으로써 기생충성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김종헌 울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기생충 발생 어가에 대한 수산용 포르말린 등의 구제 약품 지원으로 양식어가의 경영안정과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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