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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초단체장 중 민주당 1곳·무소속 5곳 등 6곳 당선

  • 2018-06-14 11:20
  • 아시아뉴스통신=박종률 기자
왼쪽부터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 권영세 안동시장 당선인, 김충섭 김천시장 당선인, 최기문 영천시장 당선인, 전찬걸 울진군수 당선인, 엄태항 봉화군수 당선인.(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수의 텃밭인 경북에서 기초단체장 중 더불어민주당 1곳과 무소속 5곳 등 6곳이 당선됐다.

특히 구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13지방선거에 구미시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는 7만4917표를 득표해 7만1055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이양호 후보를 3862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돼 이변을 만들어 냈다.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는 3만1380표를 획득해 2만9173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삼검 후보와 2만7806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김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충섭 후보는 4만775표를 득표해 2만7098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김응규 후보와 1만2405표를 얻은 무소속 박희주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따돌리면서 당선됐다.

영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기문 후보는 2만6504표를 득표해 2만145표를 얻은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와 9974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당선됐다.

울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찬걸 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와 현역 군수를 누르고 당선돼 파란을 일으켰다.

전찬걸 후보는 유효투표수의 37.9%인 1만2129표를 얻어 유효투표수 27.6%인 8828표를 얻은 임광원 현 군수를 여유롭게 제치고 당선됐다.

봉화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엄태항 후보는 1만934표를 획득해 현역 군수인 박노욱 자유한국당 후보(1만800표)를 134표의 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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