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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최고위원 지역구 선전, 3선 탈력 받나

유권자들 열심히 일해 달라는 '명명'

  • 2018-06-14 11:26
  • 아시아뉴스통신=이진영 기자
김태흠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자유한국당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국에서 참패했다.

물론 대전·세종·충남에서도 참패했다.

이는 보수에게 주어진 준엄한 국민의 경고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충남의 완전 보수지역이라고 일컷는 부여와 청양이 전멸된 반면 그러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과 서천에서 자치단체장 2명 모두가 선전해 당선되는 사례가 벌어졌다.

이곳 유권자들은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선택한 것은 김태흠 최고위원이 6년 동안 지역을 위해 투혼을 받들어 당선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 왔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앞으로도 보령·서천 발전을 가속화 시켜달라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김 최고위원에게는 힘을 실어 준 것으로 풀이된다.

홍문표 사무총장 지역구인 홍성과 예산에서도 군수 후보 2명 모두 선전해 당선됐다.

여하튼 자유한국당 당 대표는 물론 원내대표의 지역구가 전멸한 반면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지역구는 체면은 지켰다고 말할 수 있다.

보령·서천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노박래 서천군수 당선자가 4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일해 왔다. 앞으로 4년 동안 정책과 국책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김태흠 국회의원과 함께 어깨를 맞대고 매진해 나가라는 명명”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태흠 최고위원과 홍문표 사무총장은 “보수가 이렇듯 참패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 본다. 앞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쇄신 분투해 나가겠다”며 “자유한국당을 지지해준 지역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 참패로 보수가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바라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며 파탄이 된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협치를 통해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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