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6.13지선]장천배‧선배 형제 나란히 지방의원 3선 ‘화제’

형 천배씨 증평군의원 나 선거구VS동생 선배씨 도의원 청주 2선거구서 승리

  • 2018-06-14 11:33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장천배 증평군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13일 치러진 지방의원 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에 나선 형제가 나란히 당선돼 화제다.

장천배(58)‧선배(56)형제는 지난 2010년부 3차례 지방선거에 출마해 3선 연임에 성공하며 웃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형 천배씨는 증평군 의회에 동생 선배씨는 충북도의원에 도전했다.

 형 천배씨는 2명을 뽑는 증평군의원 ‘나’ 선거구에서 기호 ‘나'번의 불리함을 딛고 당선됐다.  

그는 충주대를 졸업하고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천배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20여건 이상의 의원 발의와 주민들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과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수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의원 청주2 선거구(영운동.용암1‧2동)에 출마한 동생 선배씨는 무투표 당선으로 3선에 성공했다.
 
충북도의원 무투표 당선은 2002년 이후 16년 만이다. 

선배씨는 충청일보 정치부, 사회부에서 잔뼈가 굵은  언론인 출신이다.

(고)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그는 2010년에 이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수차례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그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2015년 우수의정대상, 2016년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2017년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