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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

  • 2018-06-14 11:47
  •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소불고기를 조리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회장 조홍련)는 14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조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물김치와 소불고기, 가래떡, 당근 1봉을 정성껏 준비해 단장면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한다.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단장면 축산농가 감돈축산 외 4곳과 표충사, 진진, 호림개발, 창마생오리, 산아래 휴에서 정기후원을 받아 매월 단장면 어려운 가구 5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조홍련 자원봉사회장은 "혼자 외롭게 생활하는 어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회원들과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며 "어른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영삼 단장면장은 "자원봉사회원들의 노고와 후원업체들의 지원이 따뜻하고 행복한 단장면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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