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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 ‘현충사 참배’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민 기자
  • 송고시간 2018-06-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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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이 살아도 걱정 없는 쾌적한 아산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당선인이 14일 강훈식 국회의원, 같은 당 시도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현충사를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오세현 당선인 캠프)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당선인은 14일 같은 당 소속 시?도의원 당선자들과 함께 현충사를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사에서 오세현 당선인은 자신을 지지해준 시민들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오 당선인은 “민선7기 아산시장으로서 무한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50만이 살아도 걱정 없는 쾌적한 아산, 매일매일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아산, 평화와 번영이 일상이 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현충사 참배에는 강훈식 국회의원, 표건표 아산(갑)지역위원장, 아산지역 시?도의원 당선인 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