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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 “군민화합과 번영에 매진"

  • 2018-06-14 14:55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이윤행 함평군수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윤행 후보 사무소)

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당선자는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함평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저를 군수로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할 때, 더욱 감격스럽고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저를 기꺼이 선택해 준 우리 군민의 뜻은, 서로 화합하고 함께 잘 사는 함평을 만들어 달라는 데 있음을 잘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끝까지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김성모 후보와 노두근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한다”며 “두 분의 함평발전을 위한 훌륭한 공약과 시책을 민선 7기 군정에 잘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군민과 함께 하나 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편견과 사심을 버리고, 항상 겸손하고 언제나 경청하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편 네 편을 가르는 해 묵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오로지 우리 군민의 화합과 함평의 번영만을 생각하며,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행 당선자는 “현재 우리 함평은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영세화 등 지역경제가 날로 쇠퇴해져 가고 있지만, 다양한 지역개발사업과 산단 조성 사업등 위기와 기회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넓은 시각에서, 군민의 복지와 편익을 가장 우선하면서 각종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구와 기업이 늘어나고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생산적 경제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명나는 명품함평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윤행 민주평화당 후보는 1만66표를 획득 8352표를 얻은 김성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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