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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추진

  • 2018-06-26 16:27
  • 아시아뉴스통신=서승태 기자
제주도./사진제공=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가 7월부터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금회 추진하는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은 구좌읍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동부지역에 급증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대천동4거리에서 금백조로입구까지 2.9㎞를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자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5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부터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을 착수해 45억원을 투자, 72필지(118,016㎡) 중 54필지(88,903㎡)를 보상 완료했다.

도는 이 사업을 이달 중 도급자를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22년도에 완공 할 계획이다.
   
사업개요를 보면 사업 위치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일원(대천교차로~금백조로입구)으로 규모는 L= 2.9㎞, B=21m이다. 기간은 2014년부터 2022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207억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도는 비자림로 확장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간 도로망의 연계성을 확보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원활한 차량소통과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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