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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청렴‧겸손한 자세로 군정 펼칠 터”

6.13선거 통해 3선 성공…“군민과 함께 전국 최고 증평군 건설에 매진”

  • 2018-06-27 10:56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한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는 내달 2일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 청렴한 군수, 겸손하고 따뜻한 군수가 돼 군민만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3‧4기에 이어 이번에도 저를 믿고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간 군민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작지만 강한 증평, 인구 5만 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는 군수,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가장 낮은 군수,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하는 춘풍추상(春風秋霜)의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홍군수와의 일문일답.

▶지난 8년간 군정 운영을 자체평가 한다면.
-증평 2산단 조성 및 100%분양, 증평 3산단 MOU체결, 에듀팜 특구 착공 등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했다.
 
또 군립도서관 개관, 보강천 미루나무 숲 조성, 증평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증평, 통합관제 센터 설치 및 운영, 안전모델 시범도시 선정 등 안전한 증평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지난해 투자협약을 채결한 3산업단지는 임기 내에 사업을 완료하고 산업단지 분양까지 마치고 12년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에듀팜 특구는 올 10월에 골프장 9홀 부분개장을 할 정도로 진척이 빠르며 이번 임기 중에 완성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또한 지난 민선 4기 동안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조성을 시작해 이번 임기 내에 조성을 마칠 방침이다.
 
▶민선 5기 군정 운영 계획은.
 -앞으로 4년 동안 군민들과 함께 화합해 선거기간 동안 공약한 내용이 잘 실현돼 증평군의 모든 분야를 빠짐없이 고르게 발전시켜 인구 5만 증평을 현실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청렴1번지, 청정 1번지 증평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
 
모든 일의 성공을 위한 시작점은 청렴이라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증평군을 전국 최고의 생태도시로 육성하겠다.
 
보강천 생태하천 복원, 삼보산 생태 관찰로 조성 등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미세먼저 저감을 위해 소각시설 폐쇄, 숲의 도시 조성, 취약층 공기 청정기 보급을 추진할 것이다.
 
다음으로 3안 도시 및 3산업단지 조성이다.
 
3농3안 농촌마을 만들기는 군이 자체 개발한 창의 사업으로 농업, 농촌, 농민이 안전, 안심, 안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분야에 대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을 추진하겠다.
 
증평의 세 번째 산업단지인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과 4D융합소재센터 건립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
 
 ▶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은.
-결국 모든 군정은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그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충북 최초이자 유일한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특구는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38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2500명의 고용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4D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는 시제품 생산 지원과 사업화 컨설팅, 제품개발 기술지도를 하게 된다.
 
지원센터는 증평군의 미래산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운동장 또한 글램핑장 조성 등 수익성 사업과 연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사업뿐만 아니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청정한 도시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늘리면 그 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기능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대규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
 
▶군민 숙원인 증평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신설 문제 해결 방안은.
 -증평의 안전과 교육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증평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신설이 꼭 필요하며 많은 군민들이 원하고 있다.
 
경찰청장 면담과 교육청에 요구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에게 이같은 숙원을 설명하고 설립을 요청하고 있다.
 
사실 경찰수요와 교육수요가 괴산하고 증평하고 비교할 때 증평이 훨씬 많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공략을 해서 앞으로 유치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군수 직을 수행하면서 항상 백성을 볼 때는 상처를 보듯이 하라는 뜻의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자세로 일해 왔다.
 
항상 낮은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하며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가장 낮은 군수가 되겠다.
 
증평군의 발전은 저 혼자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닌만큼 군민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추며 화합해 증평의 발전을 이뤄나가겠다.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군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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