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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물류 전문인력 양성

현장 맞춤형 물류이론, 실무현장 · 장비운용(지게차) 교육 병행

  • 2018-07-04 14:57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사진제공=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기업 물류관련 종사자, 공무원,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대학생, 도민 등을 대상으로 2018년 물류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오는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주 금(14:00~18:00)토요일(09:00~13:00) 1일 4시간 총 68시간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되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여 물류산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할 예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물류기업이 요구하는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의 기본적인 과정을 교육하며, 교육과정을 70%이상 이수한 자에게 수료증 수여 및 도내 물류업체에 취업 기회도 제공하여, 도내 물류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한 이과정은 2017년까지 130여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자의 대부분은 도내 물류업계 종사자로 물류기업의 역량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도내로 유입되는 인구와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비하여 물류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제주물류산업 선진화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 활성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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