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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계휴가철, “편안하고 안전한 뱃길 제공”위한 특별점검 실시

제주자치도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마라도․가파도 이용객 만족도 제고”

  • 2018-07-04 15:15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사진제공=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는 하계 휴가기간 중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연안여객선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도내 연안여객선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 면허 여객선은 가파도 및 마라도 항로를 운항중인 여객선 4척(모슬포1호, 21삼영호, 송악산 101호, 송악산 102호)이다.
 
이번 점검에는 승하선 및 접안시설, 안전설비, 여객선 승선권 구입 및 개찰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여객 편의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종사자 대상 안전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관광객 등에게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항 상황 및 여객 편의시설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관광객 등 도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뱃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년 하계 휴가기간(7~8월) 마라도 및 가파도를 운항하는 도내 여객선 이용객 수는 27만여 명으로 연간 이용객수의 1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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