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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남광로 도시미관 한층 개선 된다.

- 사업비 37억원 투입, 전선 지중화 및 도로정비 마무리 -

  • 2018-07-04 15:22
  • 아시아뉴스통신=주철인 기자
제주시청 (사진제공=제주시)

제주시는 남광로 한마음병원에서 제주대유대림아파트 구간에 대해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시행한 남광로 지중화사업을 7월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지중화사업 구간은 주거 밀집지역으로서 지역주민은 물론 농협농산물공판장 등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전신주와 낡은 전선으로 인해 가로미관을 저해 해 왔다.
 
또한, 보행로 및 안전시설 미비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이 있어 왔으며, 도로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16. 6. 17.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시 23억원(공사비 8.7억원, 지중화 분담금 14.3억원) △한전 9억원 △통신사 5억원 등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자, 남광로780m 구간에 대한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남광로 외에 과원북4길 등 3개 노선, 1,160m에 대해서도 사업비 108억원을 투자해 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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