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독일, 2018년 외래관광객 지표 4.8% 성장

  • 2018-07-06 15:08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마리엔부르크 성.(사진제공=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은 독일관광지표가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독일연방통계청에 의하면, 최소 10개 이상의 침대가 있는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일수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2310만박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성장한 비율이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4개월 동안 전년보다 100만 박이 늘었다는 것은 독일이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한 것을 보여준다. 특히 유럽은 독일의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3.6%의 성장률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는 6.5%, 미국은 8.2%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에서 독일로 여행 오는 수요는 15.3%로 가장 크게 증가해, 독일관광지표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경제가 좋아진 러시아는 10위로 10% 증가했다. 또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유럽남동부 국가들은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300만 박의 숙박일수로 지난해보다 245,000박 증가해 8.8% 성장했다.

미국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으로 5% 증가했다.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1년 안에 거의 2배의 숙박일 수가 증가했다.

아시아, 호주와 남아프리카 지역은 286만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만3000박 증가했다. 이는 6.8% 성장한 수치이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