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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본선 참가 13팀 확정

19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서 본선 경연

  • 2018-07-08 18:39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8일 충남 보령시 보령문화의전당 에서 열린가운데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과 이진영 심사위원, 선치영 사회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요제 본선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주)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본부(대표이사 박한복)가 주최하고 보령시, 머드축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8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심에서는 70여팀이 각자의 실력을 뽐내며 본선 진출을 위한 자웅을 겨뤘고, 최종 13팀이 선발돼 본선에 나갈 자격을 얻었다.

‘사랑의배터리’로 경연장 분위기를 돋았던 김재은(26‧여)씨는 “고등학교(국립전통예술고)때까지 판소리를 하면서 음악을 계속해서 사랑해왔다”며 “지금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이번 저의 가요제 참가로 힘을 내셔서 빨리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일 열린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본선진출자(왼쪽부터) 김재은, 최대성, 블랙홀(정명연,김유미)/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머드가요제 문을 두드렸다는 최대성(34)씨는 “음악을 시작한지 14년이 됐다. 아시아뉴스통신에서 주최하는 머드가요제가 가수가 되고자 하는 꿈에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머드가요제 ‘삼수생’ 전명현(31)씨는 학교후배(동아방송예술대) 김유미(27‧여)씨와 팀을 이뤄 참가해 드디어 본선행 꿈을 이뤘다. 전씨는 “지난 두 번의 대회에서 떨어져 오기가 생겼다”며 “재능있는 후배와 함께 참가해 본선에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성, 오로라, 윤현상 등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본선 참가자 명단
/ 박지희/ 기다은‧이재완/ 신미애/ 홍다현/ 김재은/ 최도희/ 김혜인/ 최윤하/ 송원영/ 최선호/ 최대성/ 변은하/ 블랙홀(정명현, 김유미) 이상 13팀.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8일 충남 보령시 보령문화의전당 에서 열린 가운데 본선 진출자 송원형씨가 김범수 노래 '나 가거든'을 열창하고 있다.(가요제 본선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8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에서 본선 진출자 홍다현씨가 열창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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