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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민선7기 시정운영 발표

"안전·행복도시, 동해가 최우선이자 최종 목표다"

  • 2018-07-10 13:24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심규언 동해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10일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심 시장은 이날 민선6기는 ‘기본과 원칙’의 가치관 아래 동해시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 해묵은 현안들과 장기 미진사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기반과 신뢰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시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는 민선6기의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사람이 중심이 돼 경제, 산업, 복지, 교육, 관광, 환경, 교육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시장은 또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민선 6기의 시정철학인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를 계승하면서 ‘소득 향상 경제도시, 맞춤 복지 행복도시, 살고 싶은 정주환경, 사람중심 시정가치’를 시정방침으로 정했다고 했다.

심 시장은 민선 7기 업무추진 방향과 관련해 ‘신성장동력·관광, 경제·산업·SOC, 복지·교육, 정주환경, 농어촌, 혁신행정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신성장동력·관광 분야는 쌍용폐광지 문화재생사업과 무릉권역 종합개발사업의 본격 시작, 묵호항,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논골담길, 해상낚시공원, 묵호야시장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화, 초록봉 일대의 특화된 명품공간 조성, 한섬지역 개발, 어달·대진지역 해양레저스포츠 블루시티 조성, 감성문화예술관 조성, 지역특화 스포츠 육성, 시민 휴식공간조성, 명품거리 디자인 사업 등을 추진한다.

경제·산업·SOC 분야는 남북평화시대, 남북경제협력의 가시화, 통일시대를 대비한 준비체계를 확립하고 소상공인과 서비스업 경영지원 확대, 취업지원지원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매년 5000개 이상의 실질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체계 확립 및 시책 추진, 북평산업단지 남북경협산단 변모, 북평 제2산업단지 조기 완공, 동해항 복합물류항만 변모, 묵호항 2단계 재창조 사업 조기 추진, 국도 7호선·42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 38호선 확장, 동해선 전철화, 동해항 인입 단선철도 개설, KTX 동해역 연장 연결선 조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복지·교육분야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돌봄체계구축, 경력단절 여성취업 지원, 동해시 화장장 이전 신축, 희망디딤돌 복지사업과 장애인 방문서비스 확대, 종합 보훈회관 건립 및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지원 확대, 어린이·청소년의 체육과 문화활동 기반마련을 위한 지원조례 제정, 체육문화센터 건립, 복합체험시설인 키즈&유스 월드 조성, 어린이 장난감 및 청소년 전문도서관 건립 등이다.

정주환경 분야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 국제안전도시 공인, 아파트·상가 밀집지역 일방통행로 지정, 미세먼지 모니터링 상시공개 시스템 구축과 전국 최초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 시설 설치,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 위한 동해강변여과수 개발사업,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과 벽지 등 교통 불편지역 희망택시 도입 등을 추진한다.

농어촌 분야는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설치, 농산물 직거래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소규모 영세농업인 직거래 택배 유통망 확충, 동해안 연어 양식장 조성, 연어생태과학관 유치, 콜드체인 사업과 연계한 수산물 가공산업·외식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혁신행정 분야는 동해·삼척시 통합 사회적 공론화, 정부 7대 혁신 실천과제 발굴 및 시행, (구)망상동사무소 아침바다도서관 조성,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도 시행 등을 약속했다.

심 시장은 “민선7기는 모든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생각과 가치를 반영하고 늘 주민의 곁에서 열린 행정, 공감하는 시정을 펼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 추진과 서민경제 활성화, 따뜻한 복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정주환경,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농어촌, 사람 중심의 혁신 행정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더 크고 더 강한 동해시대를 열어가는 민선7기 동해시정은 늘 시민의 곁에서 시민이 웃으며 희망을 꿈 꿀수 있는 안전·행복도시, 동해가 최우선이자 최종 목표”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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